[뉴스 클리핑](한국경제) 열폭주 방지 소재 개발한 나노팀…국산 기술로 전기차 화재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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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GV90에 열 차단제품 탑재
표면처리·재료배합 기술이 강점
최근 전기자동차에서 잇달아 불이 나며 배터리 화재를 막을 수 있는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순식간에 온도가 1000도 이상으로 치솟는 ‘열폭주 현상’은 전기차 안전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 나노팀은 2017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 방열 소재(전자제품의 열을 빼주는 소재)를 국산화한 업체다. 같은 해 코나EV에 자사 소재를 적용한 이후 작년까지 현대차·기아에 단독으로 방열 제품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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