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리핑](매일경제) LG 전자 “전기차 충전소도 로봇도 1조 사업 키우겠다”…세계적 가전 명가의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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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CEO 인베스터포럼 열어
중장기 사업포트폴리오 제시
플랫폼·B2B·신사업 분야서
2030년 영업이익 75% 달성
4분기엔 밸류업 계획도 발표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매출성장률 8%, 영업이익률 6%, 기업가치 4배(EV/EBITDA 기준)를 기록했다. 1년 여간 미래비전 달성의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 오는 가운데 다양한 영역에서 구조적 변화와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CEO)가 2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인베스터 포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는 조 대표가 1년 전 직접 발표한 LG전자 중장기 사업포트폴리오 혁신 전략인 ‘2030 미래비전’의 중간평가였다. 당시 조 대표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 사업 확대, 기업간거래(B2B) 전환 가속화, 신사업 육성을 중점 추진해 2030년 ‘트리플 7’(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7%, 기업가치 7배)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지향점으로 ‘스마트라이프 솔루션 기업’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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