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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R&D만이 살길" 탈출구 찾는 석화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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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소특구연구센터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24-08-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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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개편 나선 롯데케미칼

배터리 소재·수소제품 개발

LG화학 아크릴개발담당 신설

 

 21일 롯데케미칼의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R&D 조직에서 기초소재사업 부문의 구조를 이원화했다. 기존에 종합기술원 산하에 연구전략 부문과 R&D 프로젝트, 기반기술조직, 이노베이션센터가 배치됐던 구성을 기초화학연구소와 미래기술연구소로 나누고 각각 R&D 프로젝트 부서를 두는 식으로 바꿨다.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을 실은 것으로 평가된다.

 

석유화학업계가 업황 부진을 돌파할 카드로 연구개발(R&D)에 주목하고 있다.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직 개편과 연구 범위 확대 등으로 성과를 내며 업황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하단 링크>

 

[이 게시물은 강소특구연구센터님에 의해 2024-08-26 14:55:05 뉴스 클리핑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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